경기도, 육교 미끄럼 사고 막는다...캐노피 설치 추진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7 15:09:29
  • -
  • +
  • 인쇄
화성·평택·안성 소재 보도육교 3개소에 캐노피 설치
▲ 캐노피가 설치될 예정인 화성 북양리 보도육교 모습(사진: 경기도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도가 눈과 비로 인한 보도육교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캐노피 설치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경기도건설본부에서 관리하는 지방 상 보도육교 3곳(화성·평택·안성 소재)에 캐노피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캐노피는 비나 눈이 내리면 보도육교 바닥이 미끄러워져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통행에 불편을 주는 문제를 해결해 이용자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캐노피 설치가 추진되는 보도육교 곳은 ‘화성 북양리 보도육교’, ‘평택 어연초교 앞 보도육교’, ‘안성 양변보도육교’ 등이다. 이는 대중교통 연계와 초등학교 보행로 등을 고려하여 결정됐다.

도는 재난관리기금 2억4600만원을 투입해 대상 보도육교에 대한 구조검토와 실시설계 용역을 신속히 추진하고 올해 내 캐노피 설치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유병수 경기도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은 “신속하게 공사를 추진해 도보 이용자들의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