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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노피가 설치될 예정인 화성 북양리 보도육교 모습(사진: 경기도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도가 눈과 비로 인한 보도육교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캐노피 설치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경기도건설본부에서 관리하는 지방 상 보도육교 3곳(화성·평택·안성 소재)에 캐노피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캐노피는 비나 눈이 내리면 보도육교 바닥이 미끄러워져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통행에 불편을 주는 문제를 해결해 이용자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캐노피 설치가 추진되는 보도육교 곳은 ‘화성 북양리 보도육교’, ‘평택 어연초교 앞 보도육교’, ‘안성 양변보도육교’ 등이다. 이는 대중교통 연계와 초등학교 보행로 등을 고려하여 결정됐다.
도는 재난관리기금 2억4600만원을 투입해 대상 보도육교에 대한 구조검토와 실시설계 용역을 신속히 추진하고 올해 내 캐노피 설치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유병수 경기도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은 “신속하게 공사를 추진해 도보 이용자들의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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