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분권 지원단, 지역주민에 자치분권 홍보 나서...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2 15: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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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사진 가운데)이 21일 정부서울청사 자치분권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자치분권 서포터스' 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자치분권위원회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전국 22명의 자치분권 서포터즈가 지역 주민 자치분권 인식 제고에 힘쓸 전망이다.

22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자치분권위원회 대회의장에서 ‘자치분권 지원단(서포터스)’ 발대식이 열렸다.


‘자치분권 지원단(서포터스)’은 새롭게 개막된 자치분권 2.0시대에 발맞춰 달라진 자치분권 관련 법들을 주민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주민중심형 홍보방안의 일환이다.

이번 선발된 자치분권 지원단(서포터스) 22명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8개월 동안 거주 지역의 자치분권 현황을 조명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자치분권 2.0 인식 제고를 위한 글과 영상을 제작하는 등 대국민 활동을 수행한다.

발대식은 자치분권 서포터스의 출발에 맞춰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는 ▲참석자 소개 ▲위원장 인사말 ▲위촉장 수여 ▲선서문 낭독 ▲기념 촬영 ▲활동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은 “자치분권위원회 출범 이후 모집하는 첫 지원단(서포터스)인 만큼 기대가 크다”며 “지역을 가장 잘 아는 만큼 주민이 주인이 되고 중앙과 지방이 상생하는 생생한 지역의 현장을 담아 기사와 영상으로 확산시켜 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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