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성 난청과 치매는 노인 인구에서 자주 발생하는 건강 문제 중 하나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노인성 난청과 치매사이에 밀접한 연관성이 있어, 노인성 난청을 방치하면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결과가 있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프랭크 린(Frank Lin) 박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청력이 저하될수록 인지 기능이 더 빠르게 감소하는 경향이 있어, 청력이 저하된 노인들은 청력이 정상인 노인들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2~5배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유니트론 보청기는 노인성 난청과 치매에 대한 연관성과 난청으로 인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 노인성 난청의 주요 증상
노인성 난청은 노화에 따른 청각기관의 퇴행성 변화로, 점진적인 청력감소가 발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노인성 난청의 발병률은 만 65세 이상의 경우 3명 중 1명으로 겪을 수 있으며, 청력이 서서히 떨어져 증상을 알아차리기 어렵고,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 중 하나로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도 많다.
달팽이관에 위치한 청각세포들은 각기 다른 주파수 대역을 담당하는데, 일반적으로 고주파수를 담당하는 기저부의 청각세포가 가장 먼저 퇴화된다.
이로 인해, 노인성 난청의 경우 고주파수 대역의 음, 즉 높은 음을 듣는데 어려움이 있고, 감각신경성 난청이 동반될 수 있다. 감각신경성 난청이 동반되면, 말소리의 존재는 인지하나,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 노인성 난청과 치매의 연관성
청력이 저하될수록 뇌로 전달되는 소리자극이 감소하여 뇌의 인지 기능이 둔화되는 경향이 있어, 청력 손실이 치매와 같은 인지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더불어, 난청은 소통의 어려움을 초래하기 때문에 사회적 고립을 유발하며, 이로 인해 우울증과 같은 정신 문제를 야기하여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
◆ 노인성 난청으로 인한 치매 예방
청력저하와 치매는 모두 나이, 유전적 요인, 뇌 건강 등 여러 공통적인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평소 사회적 활동 참여를 늘리는 것도 좋으며, 청력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보거나, 청력이 저하되었다고 결과한 경우 조기에 청각 보조기기를 사용하여 치매를 예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유니트론 보청기 관계자는 “노인성 난청과 치매의 연관성에 대해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청각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고, 필요시 보청기를 사용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와 관련해 유니트론은 자사 보청기의 비반테(Vivante)의 경우 인공지능(AI) 기반의 사운드 기술이 탑재되어있는 충전식 오픈형 보청기로, 시시각각 변하는 청취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청취 프로그램을 설정하고, 입력되는 소리를 주파수별로 섬세하게 조절하여 노인성 난청에 참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