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소방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소방차 퍼레이드...화재예방 분위기 조성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6 15: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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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마포소방서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소방차 퍼레이드를 진행했다.(사진: 마포소방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 마포소방서가 화재예방 및 불조심 환경 조성을 위한 ‘소방차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마포소방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관내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소방차 7대·경찰차 1대로 ‘소방차 퍼레이드’를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소방차 퍼레이드’는 교통 정체가 심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금지와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겨울철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소방차들은 ‘불조심 강조의 달’ 플래카드를 부착한 채 소방서에서 출발해 홍대입구역 등 관내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의 의미를 되새겼다.

소방서는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화재예방과 긴급 상황 시 소방차 길 터주기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불조심 강조의 달 안내 방송을 실시하며 시민들에게 안전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영배 마포소방서장은 “이번 소방차 퍼레이드는 겨울철 화재 위험성을 알리고 소방차가 신속히 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알리는 자리였다”며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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