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개항동 협의체, 인천분원에 동절기 생활용품 전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3 16: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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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 인천분원 후원식 모습(사진:인천 미추홀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최근 인천 개항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지역기업체에서 후원받은 쌀, 밀가루 등의 주부식과 직접 준비한 핫팩,텀블러 등 동절기 생활용품을 꽃동네 인천분원에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앞으로도 개항동협의체는 지역 내 기관과 연계해 인천분원의 사랑 나눔 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노력을 쏟을 예정이다. 

 

인천 중구 개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관내 꽃동네 인천 분원에 주부식 및 동절기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며 착한 기부 및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엔 개항동 협의체 윤경원 박상규 위원장과 꽃동네 인천 분원 이태은 야고보 수녀가 참석했다. 동 협의체는 지역 기업체에서 후원받은 쌀, 밀가루 등의 주부식과 직접 준비한 핫팩, 텀블러, 해충퇴치제 등의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윤경원 위원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이 노숙인, 저소득 취약게층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계신 이태은 수녀님과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개항동 협의체는 자체 후원 및 지역 내 기관들과 연계해 꽃동네 인천 분원의 사랑 나눔 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이태은 수녀는 "코로나19와 겨울철 한파로 꽃동네 무료급식소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이중고를 겪고 계시어 걱정"이라며 "항시 애정을 갖고 도움을 주시는 개항동 협의체에 감사드리고 동절기 노숙인분들께서 건강하게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따듯한 마음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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