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남자원회수시설 전경(사진, 환경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를 대비하여 환경부가 자발적으로 미세먼지 선제 감축을 실시하고 있는 강남자원회수시설 현장을 살폈다.
환경부는 22일 오후 강남자원회수시설에서 미세먼지 저감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환경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력체결을 맺은 곳으로,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을 앞둔 올해 10월부터 선제적으로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이행 중이다.
환경부는 이날 자원회수시설의 방지시설 가동을 통한 소각시설 배출농도의 저감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현장 의견수렴과 함께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를 맞아 철저한 미세먼지 배출 관리를 요청할 계획이다.
정선화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철저한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겨울철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빈틈없이 대비하여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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