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서구, 7월 관내 어린이집 대상 집중방역 활동 및 급식 위생 상태 점검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9 15: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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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방역봉사대 관계자가 어린이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서울강서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 강서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주변 집중 방역을 진행하고 전문인력 점검반을 편성해 급식에 위생 상태를 전수점검한다.

 

서울시 강서구가 7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활동과 함께 급식, 위생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협력해 어린이집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각 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역봉사대가 담당 동별 어린이집을 방문해 주변 하수구와 빗물받이 등 해충이 발생하기 쉬운 곳을 집중 소독한다.

 

방역 활동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2차례 이상 진행되며, 영·유아들이 하원한 오후 5시 이후에 연막과 분무소독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구는 관내 50인 이하 어린이집 총 204곳에 대한 급식, 위생 전수점검도 실시한다. 8월 19일까지 구청 직원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어린이집 내 ▲개인위생 관리 ▲시설·설비 관리 ▲식재료 관리 ▲식단표 관리 ▲급식경영 관리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점검 대상 어린이집 중 48곳을 선정해 시설, 통학버스, 미세먼지에 대한 안전 관리와 코로나19에 대비한 방역관리 이행 여부 등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구는 점검 결과 규정 미숙지 등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영유아보육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의 행정처분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편 강서구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식중독 등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어린이집 방역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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