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2021 소방드론 운용실적 현황(사진:서울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지난 5년간 소방드론이 재난현장에 출동한 실적이 10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19일 소방 드론을 재난‧사고 현장에 본격적으로 투입한 이후 최근 6년간의 운용 실적을 분석하여 발표했다.
시 재난본부에 따르면 드론을 사고 현장에 본격 투입한 2016년 이후 지난해까지 6년간 드론 운용실적은 총 1680회로 나타났다.
최근 드론이 활용된 용도는 사고 현장 출동 775회, 훈련 등 기타 699회, 산악순찰 206회 순으로 많았다. 특히 사고 현장 출동은 16년 27회~21년 294회로 5년사이 10배 이상 증가하였다.
또한, 21년 화재현장 167회, 구조현장 127회 등 총 294회를 사고 현장에서 운용하여 지난 20년 136회 대비 2배가 넘게 증가하였다. 이런 현장 운용 실적 증가는 지속적인 투자와 교육훈련 시스템 구축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왔다.
본부는 15년 교육훈련용 드론 2대를 최초로 도입하였고, 현장 출동용 드론도 지속적으로 보강해 현재 총 40대의 소방 드론을 운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8년도에는 소방 드론 전문가 양성을 위해 120인치 곡면 스크린 6대 등이 설치된 시물레이션 훈련장을 서울소방학교에 구축하였다.
이를 통해 비행 승인 절차 숙지 및 추락 사고 예방 등을 위한 드론 운용 숙련도 향상 훈련을 지속적으로 자체 교육하고 있다. 현재 서울 소방 소속 직원 중 드론 운용 자격 보유자는 105명이다.
한편, 재난본부는 향후 노후 드론 교체 등을 위해 새 드론을 추가 도입하여 서울시 25개 소방서에 균등하게 배치할 예정이다.
끝으로,최태영 본부장은 "각종 사고 현장에서 효과적인 인명구조 작전을 전개하기 위해 드론의 효용을 높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서울 소방본부는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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