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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념촬영하는 나희승 코레일 사장(왼쪽 7번째) (사진=코레일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코레일이 아프리카 탄자니아 대사와 ‘철도 운영유지보수 자문사업’ 발대식을 가지며 탄자니아 철도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8일 대전 사옥에서 150억 원 규모의 ‘탄자니아 철도·운영·유지보수 자문사업(O&M)’수행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 7월 아프리카 탄자니아로부터 사업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사업 수행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 앞서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토골라니 마부라 주한 탄자니아 대사와 두 나라 철도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에 탄자니아 현지에 코레일 직원 12명이 파견된다. 파견 인력은 전기, 차량, 물류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나 사장은 이들에 대한 격려와 안전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므완자 간 1219㎞를 연결하는 신설 철도의 운영·유지보수 전반에 대해 자문하는 사업으로 수행 기간은 36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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