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목리·금곡지구 신규마을 조성 추진 중...올해 말 완료 목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5 16: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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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신규마을 조성을 추진 중이다.(사진, 전남 강진군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전남 강진군은 도시민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신규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25일 전남 강진군에 따르면 신규마을 조성 사업은 올 연말 조성 완료를 목표로 강진 목리 지구에 10호, 군동 금곡지구에 10호를 추진 중으로 현재 토지 분양 중이다.

 

군동 금곡지구는 10가구 중 8가구가 분양이 완료됐으며, 목리지구도 10가구 중 3가구를 분양했다.

 

아울러, 군은 지난 2018년부터 작년까지 신규마을 조성 사업으로 신전면 수양, 도암면 지석, 작천면 학동, 군동면 문화마을 인근에 마을 4개소를 조성했다.

 

총 37호 중 23호가 입주 및 분양이 완료된 가운데 마을 안길 도로 개설, 상‧하수도 설치 등 인프라 시설 구축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 중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민들의 획일화된 도시생활을 벗어나 청정지역 강진의 장점을 살리고 다양한 소규모 신규마을 조성 사업 추진을 통해 도시민 유치는 물론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농어촌개발과 및 도시민 유치 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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