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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뚝방길 전경(사진:전남곡성군)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남곡성군에 봄 맞이 피크닉 관광지로 알려진 '뚝방마켓'이 이번주 토요일 개최하는 가운데 방문객들은 각종 문화 공연과 전시회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전남 곡성군은 2일 로컬 플리마켓 ‘뚝방마켓’이 오는 5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뚝방마켓은 지난 2016년 주민들을 주축으로 시작했던 플리마켓이며 옅은 시냇물이 흐르는 곡성천을 지나 벚꽃나무를 그늘 삼아 다채로운 수공예품과 먹거리,문화공연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마켓이 개최된 300미터 거리에는 매년 평균 60팀 이상의 ‘셀러‘가 참여할 만큼에 큰 규모 마켓이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창작자들의 독특한 감성이 묻어난 디자인 소품, 농장에서 수제 제작한 요거트. 손수 재배한 건강한 지역 농산물들이 매우 인기를 타고 있다.
올 한 해도 섬진강이 흐르는 깨끗한 곡성군의 장점을 살려 친환경 슬로우 푸드 관련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굳이 물건을 구입하지 않아도 지역주민들과 관광객 사이에서 뚝방마켓은 피크닉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시골 내음 가득한 여유로움과 마켓 특유의 분주함이 만들어낸 낯선 조합이 톡특한 미감을 불어 넣어준다
마치 신인상주의 화가 쇠라의 그림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과 동일한 풍경이다. 특히 마켓 거리를 휘감은 노란 그늘막은 뚝방마켓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단골 방문객들은 곡성에서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것이 개나리꽃도 벚꽃도 아닌 노란 뚝방마켓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다.
이어 각종 문화 공연과 전시도 뚝방마켓으로 발길을 재촉하기도한다. 문화장터를 표방하는 만큼 지난해 견생조각전, 사생대회, 뚝방라디오 등 매회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도 요가 클래스, 마리오네트 공연, 물수제비 뜨기 등 방문객을 즐겁게 할 프로그램들과 크고 작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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