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곡성군, 오는 3월까지 영농현장에 1등급 가축분퇴비 공급 시작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0 16: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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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마을전경(사진:전남곡성군)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최근 전남 곡성군이 올해 질 좋은 퇴비로 땅심을 살려 우리 군 농업에 도움을 주기위해 고품질 퇴비를 농가에 공급하고 올 하반기 공급 물량도 영농에 지장 없도록 적재적소에 배분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에서는 부산물 자원화 센터에서 생산한 1등급 가축분퇴비 공급이 시작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급량은 총 물량 54만포 중 봄철 공급분 43만포 분량이며 3월까지 영농현장에 공급한다.이와 더불어 톤백 살포분 8만 포대에 대해서도 희망농가에 맞춰 영농현장에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공급된 퇴비는 자연순환 농법으로 제작되어 관내 가축 분뇨와 부자재인 톱밥, 미생물 , 버섯배지 등을 배합한 품질 좋은 퇴비로 지난 12년도부터 지역 농가에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군은 금년도 퇴비 공급시 팔레트 적재 단위를 70포에서 50포로 감소해 시행하고 있으며 희망자에 한해 영농현장까지 운송 후 살포까지 도와주고 있어 농촌 고령화 및 여성농업인 증가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고 노동력 절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군은 매년 더욱 품질 좋은 퇴비를 생산하고자 한국 표준 분석 연구원에 의뢰해 유기물 함량, 질소비, 수분, 부숙도 완성 등에 대한 정기적인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1등급 이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끝으로, 유근기 군수는 "금년도 질 좋은 퇴비로 땅심을 살려 우리 군 농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보다 나은 고품질 퇴비를 농가에 적기 공급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며 올 하반기 공급 물량도 영농에 지장 없도록 적재적소에 공급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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