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포스, 음성인식 비상벨로 시민 무사히 구조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9 17: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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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연무 안심시장 내 공중화장실에서 발생한 비상 상황이 ㈜더포스의 음성인식 비상벨 덕분에 무사히 해결됐다.


(주)더포스에 따르면 최근 논산시 한 공중화장실 문이 내부에서 잠겨 이용객이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용객은 화장실 내 설치된 음성인식 비상벨을 발견하고 즉시 사용하여 ㈜더포스 본사 콜센터와 연결됐다.

콜센터 직원은 신속히 상황을 파악하여 충청남도경찰청과 연무지구대에 이용객의 긴급한 상황을 전달했다. 약 12분 만에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이용객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다.

이번 사건은 공공장소에 설치된 비상벨의 중요성과 신속한 대응 시스템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더포스와 충청남도경찰청은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공중화장실과 같은 공공장소에 비상벨 설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논산시민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공공장소에서의 안전 시설에 대한 인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실제 위급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비상벨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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