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 코로나 확진자 폭증 적극 대응...구급출동대 확대 편성 발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8 15: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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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압구급차안 내부(사진:대전소방본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대전소방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대응하기 위해 대전소방,구급대원 증원과 음압구급차 및  일반 구급차 2대 추가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코로나 확진자 폭증에 적극 대응하고자 구급출동대를 확대 편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3교대 인력 충원을 통해 음압 특수구급차의 전면 운영 체계를 확립한데 이어 오는 3월 2일부터 신규 예비 구급차를 현장에 투입시키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출동력 보강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25명의 구급 기간제 근로자를 신규채용했으며,
정규 구급대원 25명에대한 채용 확충 절차도 진행 중에 있다.

이번에 채용된 근로자는 구급차에 탑승하여 응급처지 및 이송 관한 보조업무를 수행하거나 119 종합상황실에서 구급 상황관리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끝으로, 대전소방본부 측은 “일선 현장에서는 코로나 확진자 폭증으로 응급환자 골든 타임확보가 어려움을 겪는다”라며, 구급출동대 확대로 응급이송체계 및 구급서비스 품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소방본부는 신종감염병의 주기적인 대유행에 따라 제적 대응을 위해 감염병 전담구급대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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