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올 상반기 내 장애인 특장차 2대 복지관에 배치예정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8 15: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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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특장차 (사진:창녕군)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올해 상반기 내 창녕군장애인복지관에 장애인 특장차 2대를 배치된다. 

 

창녕군은 올해 상반기 내에 장애인 특장차 2대를 창녕군 장애인 복지관에 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07년 경남 도내 군 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된 창녕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5500여명의 장애인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이 불편한 곳에 거주하거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은 복지관 서비스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군에선 장애인 특장차 배치로 지역 장애인의 복지서비스 접근권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배치된 장애인 특장차는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버스와 휠체어 슬로프가 장착된 승합차다.

버스는 군 최초로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차량으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4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다. 승합차는 휠체어 슬로프가 장착돼 있으며 좁은 도로와 적은 인원 탑승에 효울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군은 지난 2016년 ‘한국 장애인 인권상’을 2020년 ‘장애인 먼저 실천상’을 수상하는 등 장애인 복지 분야에 두드러진 공적이 있는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대표적인 상을 모두 수상한 전국 최초의 지자체이다.

한편, 한정우 군수는 “이동권 문제는 장애인들이 사회에 참여하는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 이라며 “장애인 특장 차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이동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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