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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단속현장(사진:경기북부경찰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경기북부경찰청이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음주운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흥가 일대와 고속도로 IC 등에 경찰인력과 순찰차를 동원해 2시간동안 음주단속을 진행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전날 밤 10시~ 자정까지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진행해 18명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지역 내 유흥가 일대와 고속도로 IC 등에서 경찰 165명과 순찰차 39대를 동원해 일제 음주단속을 펼쳤다.
단속결과 2시간 동안 면허취소 8명, 면허 정지 10명 등 총 18명이 적발됐다.
이들 중 최대 혈중알콜농도 수치는 0.179%로 집계됐다.
이번 단속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에 따라 각종 모임 등 술자리 증가가 음주운전으로 이어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찰은 지속해서 2~30분 단위로 이동하는 스팟식 음주단속을 강화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음주운전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
한편,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행위로 음주운전 근절에 적극 동참해달라”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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