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 유흥가 일대와 고속도로 IC 등 음주운전 단속...18명 적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0 15:49:33
  • -
  • +
  • 인쇄
▲음주단속현장(사진:경기북부경찰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경기북부경찰청이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음주운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흥가 일대와 고속도로 IC 등에 경찰인력과 순찰차를 동원해 2시간동안 음주단속을 진행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전날 밤 10시~ 자정까지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진행해 18명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지역 내 유흥가 일대와 고속도로 IC 등에서 경찰 165명과 순찰차 39대를 동원해 일제 음주단속을 펼쳤다.

단속결과 2시간 동안 면허취소 8명, 면허 정지 10명 등 총 18명이 적발됐다.

이들 중 최대 혈중알콜농도 수치는 0.179%로 집계됐다.

이번 단속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에 따라 각종 모임 등 술자리 증가가 음주운전으로 이어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찰은 지속해서 2~30분 단위로 이동하는 스팟식 음주단속을 강화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음주운전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

한편,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행위로 음주운전 근절에 적극 동참해달라”라고 부탁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