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의문 박물관 거리뷰 시범서비스(사진:서울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가 최근 2년간 재래시장 등 서울 전역 골목길에 대한 거리뷰를 구축 시행했으며 CCTV, 비상벨, 보안등 등 안전시설 정보 편리함 등 감성정보도 조사도 진행했다.
서울시는 2년여간에 거쳐 서울 전역의 골목길 14,66개소, 총연장 674.1km에 대한 '시민 체감형 골목길 공간정보' 를 구축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골목길 공간 정보는 디지털 뉴딜 공공 일자리 사업을 통해 추진됐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참여해 정보를 수집·데이터화해 구축했다. 청년들은 공간 정보 구축에 대한 교육과 일 경험 기회를 갖고, 시민들에게는 이전에는 없던 골목길의 공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사례 중 하나다.
또한, 서울 전역의 '골목길 거리뷰' 53715건을 구축했다. CCTV, 보안등, 비상벨 등 골목길 내 어떤 안전시설물이 있는지 위치 정보도 파악했다. 그 뿐만아니라 골목길이 깨끗한지 여유로운지 등 5개 항목에 대해 점수제 평가 방식으로 골목길의 특징도 조사했다.
시는 5개 자치구 ▴성동구 ▴구로구 ▴동작구 ▴광진구 ▴동대문구 와 협업해 화재 등 응급상황 시 소방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는 좁고 통행이 어려운 전통시장의 거리뷰도 함께 구축했다.
아울러 자치구 협력사업을 길이 좁은 7개 전통시장( ▴자양골목시장 ▴중곡 제일시장 ▴청량리 전통시장 ▴답십리 시장 ▴남구로 시장 ▴남성사계시장 ▴흑석 시장)의 거리뷰도 담아냈다.
시는 생활안전지도 등 타 기관의 정보와 연계하고 보행환경과 범죄 취약지역을 분석해 보안등, CCTV, 비상벨 등 안전시설물을 추가 설치하는데도 활용할 계획이다.
그리고, 1인 가구 밀집 지역에 안심 귀가길을 설정하거나 안심마을 보안관 활동가들이 최적의 방범 노선을 설정할 때 기초 자료로 참고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이 구축한 데이터를 가공해 오는 23일부터 종로구 등 강북권역 10개 자치구에 대한 골목길 거리뷰 서비스를 시작한다. 나머지 강남권역 14개 자치구 골목길 거리뷰는 6월 중에 시민들에게 순차적으로 제공되며 스마트 서울맵과 예스맵에서 확인할 수있다
또한 상반기 내 민간포털에도 공유되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폭넓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러한 공간 정보를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에는 연내 관광·안전·문화 등 테마별 서비스도 제공한다. 둘레길 탐방로, 자치구마다 특화된 수제화, 만화거리를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거리뷰 서비스를 제공하고 범죄 취약지역을 분석해 비상벨 등 안전시설물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끝으로, 박종수 정책관은 "민·관 헙업으로 추진한 골목길 정보 구축 사업은 코로나 시대의 청년들에게 교육과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이전에는 없었던 골목길 공간 정보를 제공하는 모범사례"라며 "이러한 공간정보의 지속적인 생산, 공개로 시민들의 안전·교통 등 도시문제 해결 기반을 마련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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