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제보]출근 시간 ‘콩나물 지하철’ 좌석 3칸이나 차지한 ‘진상 승객’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4 15: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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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출근시간대 신분당선 객차에서 한 주취 승객이 좌석을 3칸이나 차지한 채 앉아 있다. /독자 제보

 출퇴근시간 서울을 오가는 지하철은 늘 만원이다. 특히 지하철 9호선과 신분당선은 차량 객차량이 적다보니 더욱 심하다. 오죽하면  ‘지옥철’이라는 말까지 듣겠는가.

 

 발디딜 틈 없이 빽빽히 승객이 들어선 객차에서  ‘진상 승객’의 모습이 승객들 눈살을 찌뿌리게 한다.

 

 4일 오전 출근시간대 신분당선 객차에서 한 승객이 좌석을 3칸이나 차지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독자가 매일안전신문에 제보해 왔다.

 

 제보자에 따르면 당시 전동차 안은 매우 붐볐는데 술 취한 듯한 승객은 다른 승객들 눈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는듯한 모습이었다.

 

 일부 승객은 지하철 운용회사에 전화를 걸어 주취자에 대해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한다.

 

철도안전법은 술을 마시거나 약물을 복용하고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주는 행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4일 오전 출근시간대 신분당선 객차에서 한 주취 승객이 좌석을 3칸이나 차지한 채 앉아 있다. /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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