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4월 27일 울산 광역시청 프레스센터 언론브리핑(사진, 울산시 제공) |
울산시가 최근 물류산업이 친환경·스마트화되는 등 환경이 급격히 변화함에 따라 친환경·스마트 기반의 산업·생활 물류 선도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울산시는 28일 오후 2시 제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지역 물류정책 위원회를 개최하고 ‘제4차 지역 물류 기본계획 2023년부터 2032년까지의 안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하는 지역 물류기본계획은 육상.항공.해운물류 전반에 대해 물류정책기본법에 따른 광역자치단체가 5년마다 10년 단위로 수립해야 하는 법정계획이다.
울산시는 최근 생활 물류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물류산업이 친환경·스마트화되는 등 물류산업 환경이 급격히 변화함에 따라 이번 계획을 친환경·스마트 기반의 산업·생활 물류 선도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물류시설 스마트화·첨단화와 물류 서비스의 공유·연계 및 융복합화, 지역 중소 물류기업의 경쟁력 강화, 물류 운송수단의 친환경화를 위해 7대 추진 전략 7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사업비는 총 11조 7,04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추진 전략별 사업은 산업 및 생활 물류를 지원하는 물류시설 확충 및 기능 개선 분야 9개 사업, 물류거점 간 단절 없는 연계 물류체계 구축 분야 30개 사업, 물류공동화·정보화 및 효율적 화물자동차 통행 관리를 통한 지역 물류체계 효율화 분야 7개 사업, 수요자 중심의 편리한 생활밀착형 물류체계 정비 분야에 10개 사업이다.
또한 중소물류기업 체질 개선 및 물류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 분야 6개 사업,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친환경 물류체계 구축 분야 14개 사업, 북방 물류 연결망(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북극항로 상용화 기반 구축 분야 3개 사업 등 총 80개 사업이다.
한편, 이날 심의에서 제4차 지역 물류기본 계획안이 확정되면 6월 초 공보 고시 등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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