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읍성 보수작업 중 끼임사고 발생...60대 근로자 사망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3 15: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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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자료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무장읍성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가 끼임사고로 숨졌다.

23일 오전 10시경 전북 고창군 무장면 무장읍성 보수작업 현장에서 끼임사망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60대 근로자 A씨는 궤도형 운반 차량에 타 후진을 하다 차량과 철기둥 사이에 몸이 끼여 사망했다.

이 사업은 고창군이 발주했으며, A씨는 시행사 측이 채용한 일용직 근로자다.

해당 사업장은 상시 근로자가 5인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적용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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