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무더위 온열질환에 적극적인 예방 제품 선보여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9 16: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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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온열 응급상황 발생 즉시 대처할 수 있는 ‘폭염응급키트’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넥스트세이프에서 이번에는 응급환자가 발생하기 전 안전관리자가 적극적으로 예방활동을 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온열질환에 따른 중대재해 발생시 사업주에게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는 발표 후라서 온열응급환자의 대응 보다 발생을 방지하는 예방활동에 더 관심을 많아진 상황이다.

실제로 농촌, 산업 및 건설현장과 다수의 대형 행사장에서는 폭염특보라 하더라도 업무를 멈출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때 어쩔 수 없이 온열환자가 발생하는데 이를 위해 ‘폭염응급키트’가 준비되어있지만 응급상황 발생이전에 선제적인 예방 활동이 필요했던 것이다.

 

 

 

이에 최근 ㈜넥스트세이프는 쿨스테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쿨스테이션은 무더위속에서 활동할 수 밖에 없는 경우 다양한 전문 쿨링용품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시원한 환경을 제공한다.

쿨링백은 가방형태의 아이스박스로 내부에 빠르게 수분보충 포도당 폭염음료과 전문폭염쿨링액 그리고 햇볕을 차단하는 용품은 물론 얼리지 않고도 즉시 영하로 시원하게 할 수 있는 즉석냉찜질팩, 폭염전용 선풍기, 쿨시트 같은 전문 쿨링 용품이 들어있다.

제품의 개발 담당자는 “실제로 폭염 현장에서 폭염응급키트를 상황발생이전에 먼저 예방용으로 사용하게되, 사용한 품목을 다시 이니셜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다량의 쿨링용품의 지원이 필요했다”말하며, 현장에서 이 같은 응급 상황 이전에 쿨링용품이 꼭 필요 하다는 요구가 많았다고 밝혔다.

한편, ㈜넥스트세이프는 폭염응급처치법을 개발하고 전용음료수나 아이스팩을 첨단 자동화 시설에서 직접 제조하고 해외로 수출하는 전문기업이다.

임경헌 이사는 “이번 쿨스테이션은 안전관리자와 전문가가 사용하기 때문에 보냉백 부터 냉찜질팩 까지 모든 제품을 국산화하여 그동안 중국의 저품질 저가 제품로 인해 발생하는 위해 환경을 완전히 배재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며 “앞으로도 쿨링용품들을 국산화하여 중동이나 동남아시아 지역의 무더위 쿨링 용품으로 선도 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넥스트세이프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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