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기체험농장 모습(사진:서울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는 스마트폰으로 재배환경을 관리하는 딸기체험 농장에서 설향 3500포기 체험을 운영하여 다양한 친환경 방식의 농사 기법을 접할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 시간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서울농업기술센터는 도심 한복판에 있는 딸기농장에 수확을 체험하고, 친환경 양식 견학에 참여할 사회복지시설 50개 단체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현 체험 수확 프로그램은 오는 2월 14일~ 5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2월 7일부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
기술센터는 비단잉어의 분비물을 이용해 친환경 채소를 키우는 양식기술인 아쿠아포닉스 재배 농장과 스마트폰으로 원격 조정이 가능한 딸기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번 딸기 수확프로그램은 우리나라 품종인 '설향' 3500포기를 직접 수확하고, 수확한 딸기를 활용하여 '잼 만들기" 요리 교실을 진행한다 그리고 수확체험에 이어 아쿠아포닉스 시설 견학이 진행된다.
수확하는 '설향'은 딸기 양액재비시설을 통해 재배 중이며 양액재배는 고령화로 인해 노동력 부족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 농법이다. 장소와 상관없이 스마트폰을 통하여 영양분 공급이 가능하며 산도 조절과 하우스 내 환경조절이 가능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딸기 수정은 저온에서 활동이 가능한 수정 벌을 사용하고 있으며 딸기 재배 수확량은 늘려주고 부패 방지 효과는 큰 클로렐라 농법을 활용해 주 1회 한 번씩 살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쿠아포닉스는 물고기와 채소를 동시에 사육·재배하여 농약·비료·항생제의 사용을 최소화하여 소비자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 할 수 있는 친환경적 시스템이자 이상 도시농업 기술로 자리매김했다.
끝으로, 조상태 소장은 "도심 한복판에서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한 딸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다양한친환경 방식의 농사 기법을 접할 수 있는 이색적인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딸기 체험 시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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