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민해경, 데뷔 45년 차 목 관리 비결 공개..."여름에도 스카프는 필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2 10: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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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데뷔 45년을 맞은 가수 민해경이 고음 유지의 비결부터 남다른 절약 습관까지 솔직하게 공개했다.


2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는 1980년대 최고의 디바로 군림했던 가수 민해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해경은 1961년생으로 1980년 1집 앨범 '누구의 노래일까'로 데뷔해 신인상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고 이후 '그대 모습은 장미',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사랑은 이제 그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가수다.

45년이 지나도 여전한 가창력을 자랑한 민해경은 "고음을 위해 목 관리를 어떻게 하냐"는 질문을 받고 "물을 많이 마시고 말도 적게 한다"고 답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이어 "항상 목에 스카프를 하고, 마스크를 하고 잔다"며 "자면서 '이러고 죽으면 내 모습을 본 사람들이 얼마나 웃을까' 생각한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지어 "여름에도 그렇게 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며 철저한 자기 관리를 입증했다.

또한 민해경은 자신의 절약 습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민해경은 "저는 돈 모으는 게 가장 쉬웠다"며 "그냥 안 쓰면 된다"고 말했다. 민해경은 "제일 중요한 게 절약이냐"는 질문에 "쓸데없는 지출을 안 하는데 진짜 내게 필요한 것인가 생각하고 쓴다"고 답했다. 아울러 "영수증을 다 붙여서 가계부를 썼다"고도 전했으며 "통장 잔고가 꽤 되겠다"는 말에는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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