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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반제로화 캠페인(사진:강북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 강북구가 최근 ‘일반음식점 잔반제로화 사업’으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실시했다.
서울 강북구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탄소중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캠페인은 음식물 쓰레기를 절감해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시행됐다.
이날 강북보건소는 ‘먹을 만큼만 덜어 먹기’ 운동과 ‘음식점 잔반 제로화 사업 참여’ 홍보를 위해 한국 외식 중앙회 강북지부 회원,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과 함께 수유역 일대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환경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전 국민이 음식물 쓰레기를 20% 절감할 경우, 온실가스 배출을 연간 177톤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이는 소나무 3억 6천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이다. 또 연간 18억 kw/h의 에너지를 절약해 저소득 가구에 1억 8600만 장의 연탄을 39만 가구에 보급할 수 있다.
그간 많은 지자체가 음식물 쓰레기를 절감하기 위해 음식을 포장해주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일회용품 배출 문제로 인해 또 다른 환경문제가 발생했다.
이를 해결하고자 구는 음식점 이용객이 직접 밑반찬을 먹을 만큼만 덜어 먹을 수 있는 셀프코너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껴 올해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잔반 제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잔반 제로화 사업은 업소내 셀프 코너 운영을 위한 반찬 냉장고 구입비 일부를 지원 해주는 사업으로, 현재 200여개 업소가 참여를 희망했다.
구는 공간부족 등 영업장 여건상 반찬 냉장고 설치가 어려운 업소분들꼐 테이블용 반찬용기를 지원하는 방안도 컴토 중이다.
한편, 박겸수 구청장은 “탄소 중립 사회 실현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함께 할 때 비로소 가능해질 수 있다”라며 “일반 음식점 잔반 제로화 사업이 ”탄소 중립 1번지 강북구‘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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