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방문판매 점검원에 맞춤형 안전정보 제공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4-06 17: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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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날씨, 요일에 따른 추천 알고리즘 활용 안전정보 무료제공
▲사진...안전보건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안전보건공단이 플랫폼 종사자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배달 라이더와 택배기사에 제공되던 재해예방 정보를 방문판매 점검원까지 확대한다.

안전보건공단 스마트안전보건기술원은 방문판매 점검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 직종별 플랫폼 재해예방 시스템을 통한 정보제공을 실시한다.

이 시스템은 플랫폼 종사자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 플랫폼으로, 지난 2020년부터 배달 라이더와 택배기사에 제공되던 재해예방 정보를 이번에 방문판매 점검원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방문판매 점검원의 경우, 이동 또는 점검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한 예방이 필요하지만 이동노동이라는 특성상 안전보건정보 제공방 법이 제한적이었다.

이에 따라 공단은 업무 시작 전 업무용 앱을 켜면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날씨와 요일에 따른 15초 분량의 해당 안전교육 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되도록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별도의 업무용 앱 변경 없이도, 스마트폰에서 직접 주소로 접속하여 공단 시스템의 스팟 교육 영상 바로 가기를 클릭하면 현재 위치 기반으로 송출되는 스팟 교육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코웨이(주)가 공단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4월 1일부터 업무용 앱을 통한 안전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안전보건공단 김규완 스마트안전보건기술원장은 “직종별 플랫폼 재해예방 시스템은 산재예방 사각지대에 있는 노무제공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시·적소에 제공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적용 직종을 확대함으로써 다양한 직종에서 안전보건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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