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R에너지, 2024년도 상반기 매출 300억 원… 역대 최대 매출기록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0 1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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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CTR에너지(씨티알에너지)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CTR에너지는 2024년도 상반기 매출로 3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98억 원 대비 206% 상승한 것으로, 역대 최대 상반기 매출을 달성했다.

CTR에너지만의 시공부터 발전소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태양광 종합솔루션을 통해 이러한 실적이 가능했다고 업체 측은 분석했다.

실제 지난 6월 말,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RE100 솔루션으로 LG U+ 대전 R&D센터에 1.044MW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했으며, 이후에도 종합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 4월 1일 신사업 ‘배터리 & ESS 사업부’를 구성하고 5월 29일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완료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함과 동시에 수익성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금융 조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전사업주를 위한 금융솔루션(EPC: 설계, 조달, 시공), 시공사업, 지붕임대사업 뿐만 아니라 약 26MW 규모의 자사 자체발전소도 운영하고 있다. CTR에너지는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태양광 시공 실적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으로 보고 있다.

CTR에너지는 기자재 유통 분야에서 라이젠에너지의 국내 유일 총판 대리점이다. 2024년 6월 기준, 모듈 유통 발주 건만 약 70MW를 진행했다. 현재 100MW 이상의 유통 및 프로젝트를 계획 중에 있으며, 유통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CTR에너지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CTR에너지만의 RE100 솔루션을 바탕으로 태양광 종합솔루션을 제공하여 역대 매출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장으로 인해 안전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 발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TR에너지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인 CTR그룹의 계열사이다. CTR그룹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모두가 안전한 미래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장하고 ESG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CTR에너지는 CTR창원공장(경남 창원시), CTR모빌리티(대구광역시) 등 계열사 총 12곳에 약 7.2MW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 및 운영하며 시너지 효과를 통해 RE100 목표 달성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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