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인권경영 실천 의지 다져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9 16: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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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경영 헌장 선포식 개최
▲인권경영 헌장 선포식 현장(사진:부산관광공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최근 부산관광공사는 관광기업 전 직원과 함께 차별없는 공정한 사회 구헌과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인권 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앞으로 인권 존중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인권 경영 관련 제도 운영을 지속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는 9일 부산관광기업 지원센터에서 전 직원 '인권경영 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정실 사장과 임직원이 참석했고, 사장과 지난 21년도 신규 임용 직원 2인을 대표로 한 인권경영 헌장 낭독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전 직원은 다함께 '차별 없는 공정한 사회구헌'과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인권경영'을 지향하기 위해 공사의 대내외 이해관계자에 대한 인권보호와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오늘 선포식은 지난 2019년 최초 인권경영 헌장 선포식 이후, 지난해 일부 개정된 인권경영 헌장의 내용을 반영한 선포식이다. 개정된 헌장 내용에는 최초 제정된 헌장의 대외 이해관계자의 범위를 협력회사, 관광사업장 이용객, 지역주민으로 확대, 각 이해관계자에 대한 인권 경영 실천 내용을 추가했다.

뿐만 아니라 공사는 지난해 인권경영 헌장과 인권경영 이해 지침의 현행화를 위한 개정뿐 아니라 ▲인권영향 평가 ▲전 직원 대상 1:1정서지원 상담 ▲주기적 내부 갑질 실태조사 ▲인권 주간 프로그램 시행 ▲인권교육 이수 의무화 제도 마련 등 대 내외 인권보호 및 존중 의식 확산을 통해 신뢰와 존중받는 기관으로 정착하기 위한 큰 노력을 했다.

한편, 올해는 인권침해 구제 절차 내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너도나도 소중한 상호 존중 인권의식 함양을 위한 인권 존중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인권 경영 관련 제도 운영을 지속 시행해 나갈 전망이다.

끝으로, 이정실 사장은 "공사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권경영 실천을 통한 ESG 경영 고도화와 함께 직원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문화 확립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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