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마임 행위예술가 양철인간, ‘2024 단양 수상페스티벌’ 방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3 15: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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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의 예술가 양철인간(본명 조대호)가 ‘2024 단양 수상페스티벌’에 떴다.

양철인간은 지난 1일, 충북 단양강에서 진행된 ‘2024 단양 수상페스티벌’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 마임 행위 예술가인 양철인간은 대구 등 각지의 길거리에서 독특한 행위 예술을 펼치며 행인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왔다. 동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영상 크리에이터로서의 활약상도 펼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양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패들서프프로협회(KAPP)와 단양군수상스포츠연합회, 단양군체육회의 주관하는 행사로, 우리나라의 풍부한 수상 자원을 배경으로 수상스포츠 문화의 발전을 촉진하고자 기획되었다.

1일부터 4일까지 나흘 동안 동력 및 무동력 수상스포츠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호버보드, 플라이보드 등 수상스포츠를 활용한 공연이 펼쳐져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관람객을 위해 각종 체험 부스와 버블쇼, 어린이 워터파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뿐만 아니라 국내 패들보드 문화 형성을 위해 기획된 '2024 단양 K-SUP CUP' 대회가 진행되었고 수상 자원과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캠페인 'Paddle for the oceans'도 준비, 진행되며 단순히 웃고 떠드는 페스티벌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양철인간은 “길거리 공연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많이 지쳐 있었는데 푸른 강물을 가르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선수들과 평소에 하기 어려운 수상스포츠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는 관람객들의 모습에 힐링이 되었다. 의미 깊은 시간을 선물해주신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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