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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T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KT가 다음 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26 자사 전시관에서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를 선보인다.
한국의 외식 문화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K-외식 테크' 사례로 하이오더를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시관에서는 관람객이 태블릿 화면에서 떡꼬치와 유자에이드를 선택하고 결제까지 완료하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하이오더는 13개 외국어를 지원해 외국인 고객도 직원 도움 없이 주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화면에서 즉시 언어 전환이 가능하며, 음식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제시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적용해 언어 장벽을 낮췄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 생성 기능을 통해 신규 메뉴 이미지를 즉시 제작·반영할 수 있다. 비건·알레르기 등 세부 옵션 설정 기능으로 주문 정확도를 높였고, 더치페이 기능도 지원해 단체 방문 시 편의성도 강화했다.
KT 소상공인사업본부장 강이환 상무는 "MWC를 통해 K-외식 테크의 경쟁력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사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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