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청와대 영빈관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대통령실은 구 청와대 영빈관 격의 부속시설 건립에 878억여원 예산을 편성한 것과 관련해 “용산 시대에 걸맞은 영빈관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국민이 공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6일 오후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국익을 높이고 국격에 걸맞게 내외빈을 영접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 영빈관을 활용할 용의가 있다고 앞서 밝힌 입장에 대해선 “시민에게 완전히 개방된 청와대를 (행사 때마다) 부분 통제할 수밖에 없는 모순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시절 대통령실 이전 비용을 400억원대로 추산해 발표한 것이 축소해 추계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당시 밝힌 비용은 직접적인 대통령실 이전 비용”이라며 “영빈관은 대통령실 확장이나 이전을 위해 쓰는 비용은 아니기에 직접적인 이전 비용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가로 부속시설을 위한 비용이 필요하다면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영빈관을 (새로) 만든다고 하면 윤석열 정부의 영빈관이 아니다. 오랫동안 대한민국 정부의 영빈관이 된다”고 덧붙였다.
건립 장소와 관련해서는 “특정 지역을 염두에 두고 진행하고 않다”며 “일단 예산을 신청한 만큼 국회에 충분히 설명하고 협의해 국민적 동의를 확보하게 되면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