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부터 '선유고가차도' 양화대교방면 전면통제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7 16: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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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유고가 위치도 및 현황 (사진, 서울시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양평동3가 및 당산동 3‧4가 사이를 가로막던 ‘선유고가차도’ 양화대교방면 철거공사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선유고가차도 여의도방면 철거를 이달 18일 완료하고, 선유고가차도 양화대교방면 철거를 위해 19일 0시부터 선유고가차도를 전면 통제한다고 17일 밝혔다.

선유고가차도의 모든 철거공사는 11월에 완료된다.

선유고가차도 여의도방면(목동→여의도)은 지난해 12월 철거에 들어가 약 6개월만에 완료돼 평면교차로가 19일 개통된다. 선유고가차도 양화대교방면을 이용하는 시민은 평면교차로가 조성된 경인고속도로 입구 교차로 1~2차로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으면 된다.

선유고가차도 철거공사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화대교방면을 운영하며 지난해 12월 여의도방면 2차로(261m) 철거에 들어가 내일 완료되며 양화대교방면 2차로와 나머지 구간 총 400m의 본격적인 철거에 들어간다.

시는 공사 동안 교통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이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은 다소 불편하더라도 주변도로로 우회통행하고 부득이 작업구간을 이용하는 운전자는 감속 및 안전운전과 통제요원 교통안내에 협조를 당부했다.

신월IC→강북 방면으로 운행하는 차량은 ▲국회대로를 이용해 이대목동병원 앞에서 양평로로 우회 ▲화곡고가사거리 또는 홍익병원사거리에서 오목로를 이용하여 당산역 방면으로 우회 ▲신월IC에서 신월여의지하도로를 이용하여 마포대교 방면으로 우회하면 된다.

강북→강서 방면으로 운행하는 차량은 양화대교에서 노들로를 이용해 당산역 방면으로 이동 후 양평로를 이용해 목동방면으로 우회하면 된다.

‘선유고가차도’가 철거돼 도로 체계가 평면교차로로 일원화되면 고가차도로 막혔던 도시 경관이 회복되고 지역 간 단절이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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