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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대통령실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대통령실은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8·15 경축사와 관련해 "취임 이후 처음 맞는 광복절 경축사이기 때문에 (윤 대통령이)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지금 단계에서 내용과 방향에 대해 앞질러 말씀드릴 만큼 아는 게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광복절 경축사는 현재 초안이 작성된 상태다. 대북·외교·안보·경제 정책 등 국정 운영의 큰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통상 대통령이 연중 가장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는 연설 중 하나인 만큼, 철저한 보안이 이뤄지는 가운데 여러 차례 독회와 수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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