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연탄 제조공장서 60대 업주, 원료 더미에 매몰돼 사망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6 15: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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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현장 (사진=제천소방서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 한 연탄 제조 공장에서 공장주 60대 A씨가 연탄 원료(연탄가루) 더미에 매몰돼 5분여만에 구조돼 심정지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26일 오전 11시 53분경 충북 제천시 한 연탄 제조 공장에서 공장주 60대 A씨가 연탄 원료(연탄가루) 더미에 매몰됐다.

A씨는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15분여만에 구조돼 심정지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A씨는 작업 중 연탄가루가 갑자기 무너지면서 깔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장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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