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위험물 제조소 안전관리 책임의식 강화...집중 점검 실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2 15: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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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소방서가 위험물 제조소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책임의식 강화를 위한 집중단속에 나선다.(사진: 안산소방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자칫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물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책임의식 강화를 위해 집중점검에 나선다.

안산소방서는 오는 9월 26일까지 3개월간 관내 위험물 제조소 등을 대상으로 2025년 3분기 소방사법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관계인의 자율적인 시설관리와 안전관리 책임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위험요인의 우선순위에 따라 관내 15곳 위험물 제조소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안산소방서 청문인권팀은 2인 1개조로 단속반을 편성해 현장에 투입하여, ‘위험물의 저장 및 취급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 제조소 등의 위치·구조·설비 기준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화재나 폭발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안산소방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관계기관 통보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위험요소 발견 시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요구해 현장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박정훈 안산소방서장은 “위험물 시설은 자칫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인의 철저한 시설관리와 책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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