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상징조형물 제막식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2 16: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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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한탄강 상징조형물 제막식현장(사진:경기도포천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기 포천시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상징조형물을 설치했다. 

 

경기 포천시가 지난 21일 포천 한탄강의 대표 지질 명소인 비둘기낭 폭포 광장에서 한탄강 유네스코 지질 공원 상징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상징 조형물 제작을 통해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을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하고자 전국 디자인 공모를 실시했으며 ‘자연으로부터 한탄강의 숨결’이라는 작품을 선정해 비둘기낭 폭포 광장 중앙에 설치했다.

조형물 높이는 8m 폭 6m의 대폭의 사이즈로, 한탄강의 물줄기와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의 날개를 조형화하고 기단부는 포천시의 도시 브랜드인 ‘행운의 도시 포천’을 표현했다.

중앙의 작품은 지질 공원이 보존해야 할 지구의 화적연을 감싸 흐르는 강줄기와 비둘기낭의 폭포수 및 현무암 주상절리를 각각 상징하며, 조형물 바닥부에는 한번도 지형 정중앙에 포천시를 위치해 새롭게 도약하는 포천시 기상과 평화와 희망의 상징을 한탄강에 담아냈다.

 

한편, 박윤국 시장은 “한탄강의 완전성과 가치 확대를 위한 북한지역 조사와 자질 공원 확장을 위한 마스터 플랜을 도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젊은세대 교육을 위한 관광 교육사업에 집중해 한탄강이 세계적인 지질 생태 관광지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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