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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2.11.10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는 13일 캄보디아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이 개최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다자회의에서 중요한 양자 회담들이 여러 가지 있다”며 “한미일 정상회담은 확정됐고 몇 가지 양자회담도 확정됐거나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 당국자는 "한미일 지도자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및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아시아를 방문하는 오는 13일 캄보디아에서 만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이들은 북한의 불법적인 대량 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도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미일 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한일 정상회담 개최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오는 11일부터 4박 6일의 일정으로 동남아 순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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