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2022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일과 삶의 균형 추구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3 15: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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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이 2022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사진, 대상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대상이 ‘장기 리프레시’, ‘PC-OFF제’ 등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대상은 23일 글로벌 기업문화 전문 조사업체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

GPTW는 미국, 유럽, 중남미, 일본 등 세계 97여개국과 공동으로 신뢰 경영을 연구하는 기관으로 지난 2002년부터 올해 20회째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신뢰와 자부심, 동료애 등의 신뢰경영지수와 경영철학, 비전, 제도 등 기업문화 전반을 평가한다.

‘임직원 행복이 지속가능경영의 근간’이라는 신념 하에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대상은 올해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과 ‘대한민국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현재 창의적 조직 문화를 갖춘 훌륭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조직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선 ‘저녁이 있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정시퇴근제’를 도입하여 실천지수를 각 부서별 평가에 반영해 왔다. 지난 2018년부터는 ‘PC-OFF’제를 도입해 퇴근시간이 되면 강제로 PC가 종료하여 정시퇴근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연차휴가 외 연중휴가 4일을 부여하고 연중휴가 외에도 최소 5일 이상 장기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기리프레시 제도를 의무화하고 있다.

특히 워킹맘과 워킹대디를 위한 가족친화적인 정책도 마련하고 있다. 출산휴가와 별개로 산전 무급휴직 제도를 통해 임직원의 출산과 육아를 지원한다. 남성직원들의 육아휴직도 보장하고 있다.

임직원 편의를 위해 서울 종로 사옥과 군산 공장에서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하여 서울 마곡에 오픈 예정인 연구소에도 어린이집을 개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임직원 복지향상을 위해 각종 포상과 선물, 건강증진 지원 제도, 남성 및 여성 휴게소 등 다양한 제도와 시설을 운영 중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는 “임직원 행복이 지속가능경영의 원천이라 믿고,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력해온 점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뿐만 아니라 고객과 협력사,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 관꼐자의 만족을 지향해 진정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7년에는 가족친화기업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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