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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에 전달하는 백신용 주사기의 모습(사진:코이카)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최근 코이카는 백신접종 물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트남에 백신접종용 주사기와 폐주사기 수거함 40만 개를 정부측에 전달하여 현지 백신접종 가속화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코이카가 6일 베트남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현지 국가위생역학연구소에 백신 접종용 주사기 630만 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코이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내 기업들과 함께 베트남에 현재까지 백신 접종용 주사기 약 1,400만개를 지원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백신 접종용 주사기 총 4250만 개를 베트남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6월 베트남 국가위생역학연구소와 MOU를 체결하고, 총 250만 불 규모로 ▲현지의 백신 접종 시스템 구축을 지원▲현지 코로나19 보건 의료 인력 교육을 실시하기로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작년 10월 말 기준 베트남 내 코로나19 접종자 수는 32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32.3%이다,
세계보건기구가 집계한 선진국 평균 수치인 63.9%, 유럽과 미국의 70%와 비교하면 절반 이후 수준이며, 2회 이상 접종 비율은 22.9%에 불과했다.
베트남 보건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접종 관련 물품이 부족하여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코이카는 이번 접종 주사기와 함께, 폐주사기 수거함 40만 개도 베트남 정부측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세계보건기구은 베트남 사무소와 협력해 현지 보건 인력에 대한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결과 분석 교육을 시행하고있다. 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원 요청에 따라, 하드웨어인 보건 의료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측면의 보건 인력 역량 강화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포괄적 긴급 지원 프로그램'을 2400만 불 규모로 추진 중이다.
끝으로, 조한덕 사무소장은 '베트남은 우리 정부의 신남장 정책의 핵심 국가이자 방역 중점협력국이다. 대한민국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베트남 연대와 협력을 약속했다.'면서 '현 지원으로 베트남 현지 백신 접종 가속화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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