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AI와 ASF 방역강화를 위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지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4 17: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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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중차관보의 모습(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AI 와 ASF의 확산 세가 심한 7개 시도의 방역 체계가 강화됨에 따라 지자체별로 거점 소독 시설 운영, 농장, 주변, 소독, 야생 멧돼지 수색 및 포획 등의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AI와 ASF의 전국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방역 강화를 위해 재난 안전 특별 교부세 29억 7천여만 원을 지원한다고 24일 전했다.

현 특별교부세는 인플루엔자와 돼지 열병 확산 우려가 심한 세종,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등 7개 시도의 방역 체계 강화에 사용된다.

이번 달 들어 발생한 AI는 총 16건으로 이번 절기 월평균 발생 수인 10건보다 60% 많다. 특히 철새의 경유지인 중부 권역의 발생 건수가 15건이나 돼 집중적인 방역 활동이 요구된다.

야생 멧돼지 ASF 신규 발생 지역이 충남 보은, 경북 상주,울진 등으로 지속적으로 남하하고 있는 것도 우려된다.

3월은 야생 멧돼지의 번식기로 등산객의 산행 시기가 겁쳐 세밀한 방역이 필요한 상태이다.

한편, 이번에 지원하는 특별교부세는 지자체별 거점 소독시설 운영, 농장, 주변, 소독, 야생 멧돼지 수색 포획 등의 조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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