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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안전플랫폼 적용 안전고리(사진, 한국남동발전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ICT 기술을 적용한 ‘KOEN 스마트안전플랫폼’을 운영하는 등 안전 최우선 경영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9월 영흥발전본부현장에 ‘KOEN 스마트안전플랫폼’을 적용하여 본격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KOEN 스마트안전플랫폼’은 발전소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해 추락, 화재, 질식 등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 가능한 시스템이다. 지난해 6월 개발되어 발전소 현장 건설 및 작업 현장에서 시범 적용한 바 있다.
발전소 현장의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 및 분석하여 고소작업자의 안전고리 체결여부, 밀폐개소 내 유해가스 농도 등 안전 현황을 화면에 표출함으로써 작업자의 안전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AI기반의 CCTV 영상분석, 화재 알리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적용해 동시 모니터링 개소를 영흥발전본부 기준 15개소에서 400개소까지 확대해 현장의 상황전파 시간을 단축시킬 수도 있다.
이에 따라 비상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 및 발전소 현장의 안전수준을 더욱 더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이 시스템으로 지난해 12월 ‘2021 서울국제발명전시회(SIIF)에서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디지털전환 시대에 걸맞는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한 안전분야 컨텐츠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여 스마트발전소 구축은 물론, 발전현장의 안전수준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지난해 12월 30일 언제 어디서든 안전교육이 가능한 모바일 스마트 안전플랫폼을 개발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남동발전은 지난해 10월 25일 외부 출입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정보·안전교육 등을 제공하는 ‘안전 365 모바일 스마트 안전플랫폼’을 도입한 바 있다.
이 플랫폼은 모바일 웹(Web) 형식으로 제작된 것으로 그동안 서면으로 진행되던 안전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시간과 공간에 얽매이지 않는 효육적인 안전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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