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봄 SOS, 연계협약식 사진(사진:서울 영등포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가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매달 서비스 제공 결과를 모니터링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서울 영등포구가 퇴원 환자의 건강한 일상 복귀와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성애 병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과 돌봄 SOS서비스 연계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환자를 돌볼 가족이 없거나 일상 생활을 유지하기 곤란한 여러 사유로 재입원한 사례를 최소화하고 병원과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토대로 퇴원 즉시 환자의 돌봄 욕구에 맞춘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치지로 성사됐다
구와 협약을 맺은 병원은 신길동에 위치한 성애 병원과 대림동 소재의 한림 대학교 강남성심병원 2곳이다.
해당 병원은 환자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 일상생활 수행이 힘든 경우, 수발할 수 있는 가족 등이 부재하거나 수발할 수 없는 경우 공적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이용 중 불가피한 공백이 발생한 환자를 발견한 때 관할 동 주민 센터로 돌봄 SOS 서비스를 의뢰할 수 있다.
협약 병원으로부터 서비스 의뢰를 받은 동 돌봄 SOS센터의 돌봄 매니저는 지원의 시급성, 적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대상자를 찾아 상황을 확인하고 지원이 가능한 복지 서비스와 제공 기관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대상자에게 지원되는 돌봄 서비스로는 ▲신체 활동, 가사 활동,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일시재가 ▲단기 시설 입소 ▲식사를 배달해주는 식사 지원 ▲필수 외출 활동 동행 지원 ▲청소,방역 등의 주거 편의 서비스 등이다.
지난 4월부터는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침구류 등의 대형 세탁물을 수거해서 세탁,건조,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세탁 서비스가 새롭게 추가됐다.
▲일상적인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담 ▲장기 요양, 장애인 활동 지원 등 공적 돌봄 제도 안내 ▲복합적 욕구에 대한 전문 사례 관리 ▲국가 및 서울형 긴급 지원을 연계하는 비수가 항목도 지원이 가능하다.
구는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매달 서비스 제공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돌봄 매니저 사업 안내, 제공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한 사례 공유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의료 취약 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적시에 이뤄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보편적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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