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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전경(사진,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 2022년 경영 방향인 ESG경영 체계를 확립하여 농어업인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여 농업인의 미래를 선도할 계획이다.
한국농어총공사는 3일 기후변화와 4차산업혁명, 코로나19 등 농어업·농어촌 패러다임의 빠른 변화에 대처하고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KPC농어촌 뉴딜’에 대한 성과를 창출해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각계 전문가 의견수렴과 대내외 환경 분석을 통해 ‘안전, 지속가능, 활력제고’의 가치를 중점으로 4개분야 21개 세부사항으로 구성된 미래과제를 수립했다.
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기반 확충을 통한 변화대응력 강화 ▲농어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내부역량 강화와 경영시스템을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농어촌 기후변화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생산기반과 ICT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물관리 체계를 구축해 저탄소 에너지 시설 보급을 확대해 나가는 등 신성장사업 발굴 및 정책 사업화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농어촌을 친환경·저탄소 공간으로 전환하여 탄소중립을 실현한다. 농어가 탄소배출권 거래를 지원해 농어민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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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농어업, 농어촌 미래전략(이미지,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
‘KRC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 등 농어가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부가소득 창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개보수와 배수개선사업 등 기후위기에 대비한 안전 관련 예산이 늘어남에 따라 철저한 사업시행 및 시설관리로 공사의 모든 사업에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비대면 저밀도 업무환경 조성과 디지털 업무혁신을 위한 일하는 방시 혁신, 각 사업분야 별로 특성에 맞는 직원 역량강화로 구성원 간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도록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한다.
김인식 사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어업, 농어촌의 미래전략을 기사화한 만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어업·농어촌의 발전을 이뤄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사장은 “지속가능한 농어업을 위해 공사가 능동적으로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12월 8일 창립 113주년을 맞아 비대면 기념식을 갖고 지속가능한 농어촌의 미래를 선도할 것을 다짐한 바 있다.
앞서 지난해 3월에는 ESG경영 선포식을 갖고 녹색사회, 포용사회, 투명사회를 핵심가치로 경영에 돌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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