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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 TOP10 ETF’가 국내 전체 ETF 중 가장 낮은 PBR을 보였다고 전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 TOP10 ETF’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4이며 이는 국내 상장된 전체 ETF 828종 가운데 가장 낮다고 한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젝트’ 정책으로 국내 증시 시가총액 상위 기업 중 PBR이 가장 낮은 은행, 보험, 증권주 등 금융섹터와 지주회사 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달 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정책 세부 내용이 발표될 예정으로 저PBR 종목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 TOP10 ETF’는 대형 은행주 중에서도 배당 수익률이 낮은 기업은 제외하고 3년 이상 연속 배당금을 지급해온 경우에만 투자하는 고배당ETF다.
‘TIGER 지주회사 ETF’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수혜 ETF로 꼽힌다. LG와 SK, HD현대 등 해당 ETF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주회사로만 구성된 ETF로, 15일 기준 PBR 0.66으로 낮은 수준이다.
미래엣세자산운용 정의현 ETF우용팀장은 “밸류업 프로그램 핵심은 기업의 주주환원 정책 확대로 그동안 배당성장을 이루며 주주가치 제고 여력이 높은 지주회사와 은행주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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