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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여의도에서 펼쳐진 서울세계불꽃축제 장면. /서울시 |
6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국, 일본, 이탈리아 3개국이 참여해 ‘We Hope Again’을 주제의 서울세계불꽃축제를 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한다.
8일 오후 ′∼6시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사전행사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개막식과 불꽃쇼는 오후 7시부터 오후 8시40분간 열린다.
서울시는 100만 가까운 인파에 대비해 교통, 청소, 화장실, 안전관리 등 각 분야별 지원 대책을 수립했다.
서울시는 행사 진행과 안전보행을 위해 인근 여의동로 및 여의상류IC를 통제하고 교통안전을 위해 인근 교차로와 자동차 전용도로에 경찰과 모범운전자 780여명이 나서 교통소통을 관리하도록 했다. 한강교량과 주변 도로에서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주·정차 위반차량 집중 단속이 이뤄진다.
시민 방문과 귀가를 위해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을 행사 시간 무렵 70회 늘려 운영하고, 5호선 여의나루역의 경우 승강장 포화시 전동차를 무정차 통과시킨다. 승강장 질서유지를 위해 행사장 인근 16개 역사에 안전요원 200여명도 증원 배치한다.
도로가 통제되는 여의동로를 경유하는 19개 버스노선이 우회하고 귀가 시간에 맞춰 인근 26개 노선을 집중 배차하여 73편을 증편한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행사장 주변 따릉이 대여소와 거치대는 임시 폐쇄된다.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는 사용할 수 없다.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불꽃축제를 즐기도록 여의도와 이촌한강공원에 총 80동의 임시화장실을 추가 설치한다. 특히 여성전용 화장실을50% 이상 설치한다. 대형 쓰레기망과 쓰레기통, 음식물 수거함 등 청소장비 100개 이상을 추가 설치하고, 한강사업본부와 영등포구에서도 직원과 청소기동반 등 200여 명의 현장인력도 배치한다.
주최측인 한화도 직원으로 구성한 봉사단 1200명을 구성하여 축제가 끝난 후 여의도·이촌·망원 한강공원과 노들섬 등에 배치해 행사장과 주변을 청소한다.
행사 현장에는 소방재난본부, 한강사업본부, 영등포구청, 영등포 소방서·경찰서가 합동의 종합안전본부가 현장안전을 지휘한다. 한화도 운영요원과 안전요원을 2019년 대비 18.5%를 늘린 3000여명을, 한강사업본부도 직원 220여명을 행사장 안전관리와 질서유지에 배치한다.
수상안전관리를 위해 당일 오후 2∼9시 인근 한강 구간에서의 민간보트 통행이 통제된다. 순찰선 36척이 한강 수상 안전에 대비한다.
한강대교 중간의 노들섬은 7일 밤 10시부터 8일 밤 11시까지 하단부 출입이 금지된다. 행사 당일 야외테라스 등 일부 공간 출입도 제한된다.
서울시는 행사장 긴급상황 및 응급관리를 위해 소방재난본부에서 소방차 31대와 소방인력 240여 명을, 한화도 응급차량 4대와 응급구조사 8명을 배치한다.
주용태 서울특별시 문화본부장은 “많은 시민이 기다려온 서울세계불꽃축제를 3년 만에 개최하는만큼, 모든 시민이 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촘촘한 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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