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월 1일부터 '고래잇 페스타' 진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2 17:32:49
  • -
  • +
  • 인쇄
▲(사진=이마트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이마트가 내년 1월 1일 새해 첫 '고래잇 페스타'를 시작한다.

민물장어와 반값 후라이드 치킨, 삼겹살, 딸기 등 핵심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열 예정이다.

고래잇 페스타는 이마트의 대표 할인 행사로, 올해 10회에 걸쳐 진행했다.

올해 행사에 고객 2천300만명이 찾았고, 행사 기간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최대 82% 증가했다.

이마트는 내년에는 고래잇 페스타의 규모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주말을 중심으로 3∼4일간 운영하던 행사 기간을 7일로 늘리고, 행사 대상 품목을 30% 확대하기로 했다.

또 이마트 매장뿐 아니라 전국 이마트에브리데이와 노브랜드 전문점에서도 이 행사를 연다.

고래잇 페스타에서 선보이는 '고래잇템'도 강화한다. 단독 상품과 특가 상품을 확대하고, 고객 선호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하는 식이다.

이마트는 또 고래잇 캠페인의 새 슬로건으로 '고객이 응(÷)할 때까지 혜택을 나누겠습니다. 이마트는 갈수록 고래잇'을 제시했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내년 고래잇 페스타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고래잇'(Great)한 혜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