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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그룹 사옥 (사진=부영그룹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부영그룹 자사 임대아파트의 입주민 평균 거주기간이 6.72년으로 전국 전월세 가구 평균의 두 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자사가 현재 공급 중인 임대아파트 7만5000여가구를 대상으로 입주민 거주 기간을 전수 조사했으며 그 결과 평균 6.72년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주거실태조사 상의 임차가구 평균 거주기간인 3.6년(전국 기준)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장기 거주 비중이 많았는데 20년 이상 거주한 가구는 4000여가구를 넘었다. 부영그룹은 장기 거주의 배경으로가격 경쟁력과 주거 안정성을 꼽았다.
부영그룹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 책정은 물론, 2018년에는 전국 51개 단지의 임대료를 3~4년간 동결하기도 했다. 2년마다 재계약과 이사 걱정에 시달려야 하는 일반 임대차 시장과 달리 입주민들이 안정적 주거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왔다.
최근 사회적 이슈인 ‘전세 사기’ 우려가 없다는 점도 주요 배경으로 들었다. 부영그룹은 공급 중인 민간임대 아파트에 대해 직접 유지보수와 임대차 계약을 관리하기 때문에 보증금 미반환 리스크가 없다고 전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집은 투기 수단이 아닌 거주 목적이어야 한다’는 이중근 회장의 평소 지론에 따라 안정적인 임대주택 공급에 힘쓰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전세 사기 등으로 주거 불안이 커진 시기에 민간임대 사업자로서 서민 주거 안정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영그룹은 창립 이래 지금까지 약 30만호를 공급했으며 이 중 23만호는 민간임대 아파트다.
관계자는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밑거름 역할을 하는 동시에 ‘소셜믹스’를 위해 임대주택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 앞장서 왔다”며 “화려하진 않지만 살기 좋은 집, 살만한 집을 공급하며 대한민국의 주거문화 발전에 힘써 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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