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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역명부기 신규모집공고(사진:한국철도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철도공사가 광역철도에 사용될 역명부기를 신규모집한다.
코레일이 1호선, 4호선, 경의 중앙선 등 수도권 전철 71개 역에 대해 상반기 역명부기 유상 판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역명부기는 역에서 가까운 거리의 공공기관이나 대학, 병원 등의 다중 이용 시설에 역명표기 권리를 판매하는 것으로, 기족 역 이름 아래에 괄호 형태로 표기된다.
희망 기관은 오는 18일~내달 6일까지 코레일 홈페이지를 참고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코레일은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지자체 의견수렴, 심의 위원회 등을 개최하고 역별로 하나의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은 오는 7월부터 해당 역사의 역명판, 노선도 등 안내 표지를 사용할 수 있다.
전동열차 내 방송으로도 안내되고 계약기간은 역별 1~3년이다.
한편, 안중기 처장은 “많은 기관 유치로 고객들이 역 주변 공공기관과 시설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역명부기 사업을 공정하게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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