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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빠르면 이달 말부터 4차 백신 접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자는 면역저하자와 요양시설 거주자들이다.
7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4차 접종과 관련해 "이르면 이달 말 면역 저하자와 요양시설 거주 그룹에 대한 4차 접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청장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백신 4차 접종 필요성에 대한 검토가 어디까지 논의됐느냐"는 신현영 더불어 민주당 의원 질의에 "4차 접종 대상자로 검토하고 있는 그룹은 면역저하자 그룹과 면역력이 떨어진 요양시설 집단 거주 그룹으로 이 두 그룹에 대해 적극 검토를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번 주에 전문가그룹 위원회 검토를 거쳐 세부 방안을 확정하려고 한다"며 "2월 말부터 3월에 대부분 3차 접종 후 4개월 시효가 도래되므로 이 시기에 4차 접종 계획을 마련 중"이라고 했다.
정 청장은 오미크론 확진자로 인한 위중증 환자가 모델링 등에 따르면 1500명~2500명까지 발생할 수 있다며 "현재 확보한 병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말했다. 다만 불확실성이 있으므로 더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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