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올바른 사용·폐기·보관방법 등 교육
| ▲ 2024년 찾아가는 식의약 안전교실 진행 모습 (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초고령 지역 내 농어촌 거주 어르신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 및 폐기, 보관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월부터 10월까지 어르신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비자 식의약 안전교실’을 약 70회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65세 이상 인구비중이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 지역 내 농어촌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올해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식의약 안전교육을 추가했다.
이번 식의약 안전교실을 통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폐기·보간 방법, 식품·의료기기의 올바른 구매 방법, 식품의 소비기한 및 식품표시 QR 확인 방법 등을 교육한다.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대상별 맞춤형 교육자료를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식의약 안전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육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0% 이상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응답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의약 안전과 관련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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