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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광주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광주시가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관련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사고 수습 등에 나섰다.
강기정 시장은 11일 오후 2시 40분 현장회의를 열고 대책본부를 가동했다.
회의에는 강 시장, 고광완 행정부시장, 김준영 시민안전실장, 김이강 서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안전하고 신속한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대책본부는 신속한 구조를 위한 크레인 등 추가 장비 투입에 협력할 방침이다.
사고는 이날 오후 1시 58분경 광주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조성되는 광주대표도서관 공사현장에서 발생했다.
철제 구조물이 붕괴해 4명이 매몰됐으며, 이 중 1명이 구조됐으나 사망했다.
광주대표도서관은 광주시가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516억원을 들여 연면적 1만1천286㎡, 지하2층∼지상2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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